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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두월이입니다. 👋 2023년 금융당국의 배당절차 개선방안 이후, 일부 상장사는 "배당액을 먼저 공시하고, 배당기준일은 나중에 정하는" 방식으로 바꿨어요. 이 방식을 모르면 "12월 말까지 사두면 되겠지" 하고 배당을 놓칠 수 있습니다. 이 블로그가 실제 공시로 확인한 9개 기업을 정리했어요.
✅ 이것만 알면 끝
✔ 아래 기업들은 12월 말 보유가 아니라, 이듬해 2~3월 확정되는 기준일까지 보유해야 배당을 받아요.
✔ 대부분 정기주총(3월) 전후로 기준일이 잡힙니다.
✔ 이 목록에 없는 종목은 기존 방식(12월 말 기준일)일 가능성이 높지만, 매년 공시로 재확인하세요.
선배당·후기준일 채택 기업 목록
※ "기준일"은 배당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날, "배당락일"은 그 전날까지 매수해야 하는 마지막 거래일이에요. 두 날짜가 달라 표에 종류를 구분해 표기했습니다.
| 기업 | 채택 근거 | 실측 날짜 |
| NH투자증권 | 2023-12-14 공시로 절차 변경 | 이듬해 2~3월경 별도 공시 (공시 시점) |
| 키움증권 | 2026-02-25 현금배당 결정(선확정) | 2월경 공시 (공시 시점) |
| 한국금융지주 | 2026 결산배당 기준일 실측 | 2026-02-27 (기준일) |
| 대신증권 | 2026 결산배당 기준일 실측 | 2026-03-27 (기준일) |
| 현대글로비스 | 2026 결산배당 기준일 실측 | 2026-03-31 (기준일) |
| LX인터내셔널 | 2026 배당락일 실측 | 2026-02-26 (배당락일) |
| DB손해보험 | AGM 3/20 이후 기준일 확정 | 2026-03-27 (기준일) |
| iM금융지주 | 지주사 관행(구 DGB금융지주) | 2월 말경 (기준일(통상)) |
| 대한항공 | AGM 3/26 이후 배당락 | 2026-03-30 (배당락일) |
왜 이렇게 바뀌었나
기존 방식은 "12월 말에 주식을 들고 있으면 배당을 받는데, 정작 배당액은 이듬해 봄에야 알 수 있는" 구조였어요. 투자자가 배당액도 모른 채 연말에 사야 하는 게 불합리하다는 지적에 따라, 금융위원회가 2023년 "배당액을 먼저 공시하고 기준일을 나중에 정하는" 방식을 권고했고, 이를 채택하는 기업이 늘고 있습니다.
※ 이 목록은 이 블로그가 각 기업 공시(KIND 등)로 직접 확인한 것만 담았습니다. 목록에 없다고 기존 방식이라 단정하지 말고, 매수 전 해당 종목의 최신 배당 공시를 확인하세요.
※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·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. 배당·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투자 전 최신 공시를 확인하세요. (데이터: 2026-09-16 실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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